프로야구 구단, 다음주 스프링캠프 돌입…시즌 대비 본격 담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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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구단, 다음주 스프링캠프 돌입…시즌 대비 본격 담금질

모두서치 2026-01-13 14:53: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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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프로야구 10개 구단이 다음 주부터 휴식을 마치고 새 시즌을 대비하기 위한 담금질에 들어간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KBO리그 각 구단은 21일부터 25일까지 미국, 호주, 대만, 일본 등으로 출국해 1차 스프링캠프를 시작한다.

지난해 통합 우승을 달성한 LG 트윈스를 비롯해 SSG 랜더스, NC 다이노스는 미국에 1차 캠프를 차린다. 삼성 라이온즈는 미국령 괌을 1차 캠프지로 선택했다.

LG는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NC는 애리조나주 투손, SSG는 플로리다주 베로비치에서 훈련에 돌입한다.

환율 상승과 현지 물가 급등으로 고비용이 발생하는 어려움이 있음에도 세 팀은 캠프지로 미국을 택했다.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 두산 베어스는 호주에서 1차 캠프를 진행한다. 한화와 KT는 호주 멜버른, 두산은 시드니에서 구슬땀을 흘린다.

호주는 상대적으로 비행시간이 짧고 시차가 거의 없으며 기후도 쾌적해서 최적의 캠프 장소 중 하나로 꼽힌다.

롯데 자이언츠는 대만 타이난, 키움 히어로즈는 대만 가오슝에서 1차 캠프를 소화한다.

2024시즌 통합 우승을 차지한 뒤 지난해 8위로 떨어진 KIA 타이거즈는 유일하게 일본에서 1차 훈련을 한다.

KIA는 일본 가고시마현의 섬인 아마미오시마에서 담금질에 돌입하며 2026시즌 반등을 노린다.

 

1차 캠프가 끝난 뒤에는 대다수 구단이 연습경기를 치르기 수월한 일본으로 이동해 실전 위주의 2차 스프링캠프를 시작한다.

LG와 한화, 삼성, KT, KIA는 일본 오키나와현, 삼성과 두산, SSG는 일본 미야자키현에서 2차 캠프를 소화하며 훈련에 박차를 가한다.

NC와 키움은 이동하지 않고 1차 캠프지인 투손, 가오슝에서 2차 훈련을 이어간다.

구단들은 3월 초까지 2차 캠프를 진행한 뒤 귀국해 시범경기를 준비한다.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 1차 캠프 명단에 포함된 선수들은 지난 9일 미국령 북마리아나제도 사이판에서 훈련을 시작했다.

이들은 21일까지 훈련을 소화한 뒤 각자 소속팀 스프링캠프지로 이동한다.

WBC 최종 명단 30인은 2월3일까지 확정될 예정이다. 최종 명단에 뽑힌 선수들은 2월15일부터 28일까지 일본 오키나와현에서 열리는 2차 캠프에 참가한다.

WBC 본선 1라운드는 3월5일부터 9일까지 치러지기 때문에 WBC에 출전하는 선수들은 소속팀의 2차 캠프 참여가 사실상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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