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이란과 거래하는 모든 국가에 대해 25%의 대미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 명령은 즉시 효력을 발휘하며 최종적이고 확정적인 것이다"고 못 박았다.
이란과 관련한 '2차 관세'는 이란산 석유의 최대 수입국인 중국을 겨냥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현재 미국이 베네수엘라산 원유 수출을 사실상 장악한 상황에서 중국은 베네수엘라와 이란 등 에너지 주요 수입처 두 곳에서 미국발 변수에 직면하게 됐다.
한편, 이란 내에선 반정부 시위로 현재까지 최소 648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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