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 이종화 기자┃K리그1 무대에서 새 도전에 나선 FC안양이 지역 밀착형 건물관리 전문기업 주식회사 미미와의 공식 후원 관계를 2026시즌까지 연장하며, 지역 기업과 프로축구단의 상생 모델을 다시 한 번 굳혔다.
안양에서 안양을 키운다… 지역 기업의 변함없는 동행
FC안양은 지난 12일 안양시청에서 주식회사 미미와 공식 후원 협약 연장식을 갖고, 2026시즌까지 공식 후원 관계를 이어가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최대호 구단주와 이우형 단장, 조인주 미미 회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스포츠와 기업의 협력 관계를 재확인했다.
주식회사 미미는 건물관리, 기계설비 성능 점검, 경비·보안 관리, 청소·소독 서비스 등 건축물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 안양에 본사를 두고 지역 사회를 기반으로 성장해 왔다. FC안양과는 지난해부터 공식 후원사로 인연을 맺으며 구단의 운영과 지역 스포츠 발전을 뒷받침해 왔다.
1부리그 FC안양, 미미가 응원합니다
조인주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 번 FC안양과 동행하게 되어 기쁘다”며 “K리그1에서 새 도전에 나선 FC안양의 선전을 지역 기업의 한 구성원으로서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기업이 단순한 광고 후원을 넘어, 구단의 성장과 성과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는 점에서 이번 협약은 의미가 작지 않다는 평가다.
구단 “경기력·마케팅으로 보답”… 태국서 담금질 한창
최대호 구단주는 “후원 연장을 결정해주신 미미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더 좋은 경기력과 팬 친화적인 마케팅으로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FC안양은 현재 태국 촌부리에서 2026시즌을 대비한 1차 전지훈련을 진행 중이다. 새 시즌 K리그1 무대에서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전술 완성도와 체력 강화를 동시에 끌어올리는 담금질에 집중하고 있다.
지역 기업의 변함없는 지원과 함께하는 FC안양의 새 시즌 행보에 팬들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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