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대구소방본부는 지난해 119 신고 건수가 하루 평균 1천311건 접수됐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대구소방본부에 접수된 총 119 신고 건수는 47만8천547건이다.
유형별로는 구급 13만1천51건, 생활안전 2만7천799건, 화재 1만4천481건, 구조 7천441건, 산불 1천550건 등이다.
화재 신고 가운데 실제 화재로 확인된 경우는 1천257건이다. 작년 화재로 대구에서 12명이 사망했고 436억5천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대구소방본부 관계자는 "119 신고 때에는 침착하게 정확한 위치와 주변 상황을 설명하고 소방대원 안내에 따라 달라"며 "긴급 신고 연결을 위해 단순 문의나 반복 상담은 삼가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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