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정서진~무의도 잇는 ‘300리 자전거 이음길’ 올해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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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정서진~무의도 잇는 ‘300리 자전거 이음길’ 올해 완공

경기일보 2026-01-13 14:33: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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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구간에 조성된 300리 자전거 이음길 쉼터 모습. 인천시 제공
인천 서구 구간에 조성된 300리 자전거 이음길 쉼터 모습. 인천시 제공

 

인천시가 2026년 완공을 목표로 정서진과 무의도를 잇는 ‘300리 자전거 이음길’ 조성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13일 시에 따르면 300리 자전거 이음길은 제3연륙교 자전거길을 포함해 인천의 해안·도심·도서 지역을 하나의 순환형 친환경 교통망으로 연결하는 대규모 자전거길 구축 프로젝트다. 서구 정서진에서 시작해 제3연륙교~해안남로~무의도~용유해변~해안북로~북도~미단시티~제3연륙교~청라호수공원~아라뱃길로 이어진다. 이 노선은 총 130㎞(300리)에 이르며, 영종도 북쪽 등 아직 조성되지 않은 약 20㎞ 구간을 새로 연결해 하나의 자전거 순환길로 완성할 예정이다.

 

시와 옹진군·중구·서구가 함께 참여하며, 휴게시설 3곳과 전망 포인트를 설치해 자전거 이용객들이 편리하게 풍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서구는 정서진~청라호수공원~아라뱃길을 잇는 구간 중심으로 1·2차 공사를 단계별로 추진했다. 1차 구간(8.11㎞)은 지난 2025년 1월 준공했으며, 2차 구간(6.02㎞)은 지난해 3월 착공해 11월 완공했다. 중구는 해안남로~무의도~용유해변~해안북로 등 4.45㎞ 구간 조성, 오는 6월 준공 예정이다. 옹진군은 지난해 4월 착공,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신설교차로~신도분교 구간(3.5km) 자전거길을 조성한다.

 

시는 최근 개통한 제3연륙교와 자전거 이음길을 연결해 영종·청라를 포함하는 서해권 순환형 자전거망을 완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자전거로 정서진과 무의도, 신도 등 주요 관광지와 해안선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게 한다.

 

유정복 시장은 “자전거 이음길과 제3연륙교를 연결하면 인천은 바다와 도시를 잇는 자전거 네트워크로 거듭날 것”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자전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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