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철도는 13일 공항철도 인천 검암사옥에서 협력사와 함께 안전보건 상생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 결의대회는 공항철도와 19개 협력사 사업책임자가 참여해 산업재해 ZERO’라는 목표를 갖고,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공항철도는 올해 ▲작업 시 5대 핵심안전수칙 준수 ▲위험성 평가 생활화 ▲근로자 건강증진 활동 전개 등 주요 과제를 설정하고, 이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5대 핵심안전수칙으로는 개인보호구 착용, 사다리 2인 1조, 위험성 평가 실시, 작업 지휘자 배치, LOTO(작업 전 전원차단 및 쇄정(LockOut), 조작금지 표지판 설치(TagOut) 등의 조치) 등이다.
또한 협력사의 자기규율 예방체계 구축을 지원해 현장의 위험요인을 발굴하는 전문 컨설팅과 중대재해 예방지원 사업을 통해 안전에 대한 의식 및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박대수 공항철도 사장은 "올해는 신규전동차 9편성(54칸) 모두가 운행되는 중요한 시기이다"라며 “협력사와의 결의가 현장 곳곳에 스며들어 안전하고 신뢰받는 공항철도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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