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마곡, 윤현지 기자) 배우 김영옥이 9년 만에 무대에 오르는 소감을 전했다.
13일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 서울 U+스테이지에서 연극 '노인의 꿈'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김영옥, 김용림, 손숙, 하희라, 신은정, 남경읍, 박지일, 김승욱, 강성진, 이필모, 윤희석, 진지희, 윤봄, 최서윤이 참석했다.
'노인의 꿈'은 삶의 끝자락이 아닌, 여전히 선택하고 흔들리며 오늘을 살아가는 인물들을 통해 웃음과 뭉클함이 교차하는 이야기를 그려낸 작품. '재혼 가정'이라는 소재와 백세 시대 '노인의 꿈'이라는 이야기는 현실적이면서도 동화같은 따뜻한 이야기를 펼쳐낼 예정이다.
김영옥은 "겁이 많이 나고 '내가 할 수 있나' 싶어 많이 망설이다가 작품을 보고 좋아서 시작했다. 연습 과정에서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재밌게 했고, 첫 공연부터 만원사례를 받기도 하고 깜짝 놀랐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봐주시는 관객분들이 이런 열정이 있나 싶을 정도다. 누가 잘하고 못하고의 문제가 아니다. 연극을 보러 와주시는 관객을 보고 놀랐다. 개인적으로는 '마지막 작품이다' 생각하고 임하는 입장인데 멤버들이 전부 일사불란하게 열정을 똑같이 가지고 시작했으니 끝까지 잘 해서 여러분 마음에 꽉 차는 연극을 보여 드리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노인의 꿈'은 오는 3월 22일까지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 서울, U+스테이지에서 공연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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