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횡성군이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농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6년도 횡성군 농업인대학'을 운영한다.
교육은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이며, 농업 경영 능력 향상과 전문 기술 습득을 목표로 횡성사과, 원예가드닝, 미래농업인, 농업경영최고사관 CEO 등 4개 과정 120명으로 주 1회씩 총 20회 내외 진행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품목별 전문 농업기술 전수와 더불어 현장 실습, 공동 워크숍 및 체육활동 등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횡성군은 오는 30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하며, 신청 자격은 횡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거주 농업인이 대상이다. '미래농업인' 과정에만 거주지 예외 조항을 두어 참여폭을 넓혔다.
이인숙 농촌자원과장은 13일 "체계적인 맞춤형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와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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