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샷 “그룹명, 희박하지만 결정적인 한 방…박재범 대표님이 정해주셔”
그룹 롱샷(LNGSHOT)이 그룹명에 대해 설명했다.
오율은 13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명화라이브홀에서 진행된 데뷔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롱샷’은 확률은 낮지만 판을 뒤집을 결정적인 한 방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희박한 슛을 ‘롱샷’이라고 하는데 그럼에도 도전하고 우리만의 스타일로 밀어붙이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밝혔다.
우진은 “박재범 대표님이 ‘롱샷’이라고 딱 정해주셨다. 한국에서 많이 쓰는 표현이 아니다 보니 처음에는 낯설었는데 이 이름을 달고 팀 활동을 하다 보니까 롱샷이라는 단어가 아니면 우리 팀을 표현할 만한 게 없다고 생각하게 됐다. 아끼고 좋아하게 됐다”고 만족스러워했다.
롱샷(LNGSHOT)은 MORE VISION(모어비전)의 대표 프로듀서인 박재범이 최초로 선보이는 보이그룹으로 오율(OHYUL), 률(RYUL), 우진(WOOJIN), 루이(LOUIS) 네 명의 멤버로 구성됐다. 팀명에는 이름 그대로 ‘희박한 확률이지만 판을 뒤집기 위한 결정적인 한 방’의 의미를 담았다.
롱샷의 데뷔 앨범 ‘SHOT CALLERS(샷 콜러스)’에는 선공개곡 ‘Saucin’(쏘씬)‘을 비롯해 ’Backseat(백싯)‘, ’Moonwalkin‘(문워킨)’, ‘FaceTime(페이스타임)’, ‘Never Let Go(네버 렛 고)’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13일 오후 6시 발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