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데이터(KCD)는 자사 공동체(KCD·KPN·IMU·KCS·KMX)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도입한 사업장이 총 300만 곳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사측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가 조사한 2023년 기준 전국 소상공인 사업체는 596만 곳이다. 전국 소상공인의 과반수가 한국신용데이터 공동체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도입한 셈이다.
KCD는 소상공인 앱 캐시노트를 비롯해 자금 관리, 결제, 정산, 신용 평가, 리뷰 관리, 상권 분석, 세무, 구매·매장 운영 효율화 등 사업장 운영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300만 사업장에 도입됐고, 연간 거래금액은 667조원 규모로 성장했다. 캐시노트 출시 8년 9개월 만에 이뤄낸 성과다.
김동호 한국신용데이터 대표는 "사장님들의 문제를 공감하는 데서 시작해 생태계를 갖추면서 현재는 대한민국 소상공인을 위한 사실상의 표준 서비스로 성장했다"며 "앞으로 또 다른 변화와 혁신을 만들어내기 위한 새로운 서비스들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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