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낮 12시13분 경기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한 19층짜리 아파트 9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기소방은 장비 28대와 소방관 76명 등을 투입해 24분 만에 불을 껐다.
이 불로 주민 6명이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고 다른 7명은 스스로 대피했다.
이 가운데 2명이 연기 흡입 등 부상으로 병원 이송됐다.
경찰 등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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