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연합뉴스) 심민규 기자 = 경기 파주시의 한 인도에서 쌓인 눈을 치우던 60대 남성이 쓰러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3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45분께 파주시 문산읍 문산리의 한 인도에서 제설 작업을 하던 60대 남성 A씨가 쓰러졌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A씨는 주거지 주변에 쌓인 눈을 홀로 치우던 중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를 목격한 시민이 신고했다.
경찰은 범죄 혐의점은 없다고 보고 변사 사건으로 처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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