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낮 12시13분 경기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한 19층짜리 아파트 9층에 불이 나 24분 만에 꺼졌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불이 났다"는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기소방은 장비 28대와 소방관 76명 등을 투입, 진화 작업을 벌여 낮 12시37분 완전히 불을 껐다.
화재 당시 6명이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으며 7명이 자력대피했다. 이 가운데 2명이 연기 흡입 등 부상으로 병원 이송됐다.
경찰 등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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