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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종은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저는 그간 활동을 잠시 멈추고 돌보지 못했던 저의 크고 작은 마음에 차분히 집중하고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렇게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해를 맞이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그는 “‘내가 다시 음악을 할 수 있는 날이 온다면 앞으로의 음악은 지금의 나를 가장 잘 닮은 이름으로 이어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던 적이 있다. 그래서 결심을 조심스럽게 세상밖으로 꺼낸다”면서 “앞으로는 저의 새로운 이름, ‘손하은’으로 인사드리려 한다”고 밝혔다.
은종은 “‘은종’이라는 이름으로 함께한 모든 시간들은 여전히 저에게 소중한 기억으로 남아 있다”며 “그 추억과 마음들을 품은 채 조금 더 낮아진 시선으로, 그럼에도 다정함과 사랑을 놓지 않는 음악을 ‘손하은’이라는 이름으로 천천히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은종은 오는 30일 새 활동을 내건 첫 신곡을 발표한다고 알렸다.
한편 가수 윤딴딴과 2019년 결혼한 은종은 지난해 6월 이혼을 발표했다. 당시 은종은 윤딴딴의 외도와 폭행으로 인해 파경에 이르게 됐다고 주장했다. 그러자 윤딴딴은 일방적인 폭행이 아닌 쌍방 폭행이었다고 반박했다. 외도 의혹과 관련해서는 “육체적 관계는 없었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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