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는 23일까지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 전문 강사와 활동가 양성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장애인 평생학습 현장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장애 유형과 학습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인적 자원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전문 교육기관인 한국장애인평생교육연구소와 연계해 장애인평생교육강사 2급 자격증 취득 과정으로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장애인 평생학습 전문 강사 40명과 활동가 10명이다. 강사 과정은 신청 마감일까지 시흥시 강사은행에 등록된 강사만 지원할 수 있으며, 활동가 과정은 장애인 평생학습에 관심 있는 시흥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교육은 장애 개념과 인권 감수성, 유형별 장애 이해와 교육적 지원, 긍정적 행동지원 등 총 10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상상관에서 2월 2일부터 27일까지 평일 야간에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장애인의 평생학습권을 보장하는 든든한 조력자를 양성하는 과정”이라며 “전문성과 사명감을 갖춘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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