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정청래, '김병기 제명' 처분에 '괴롭다'고 말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박수현 "정청래, '김병기 제명' 처분에 '괴롭다'고 말해"

모두서치 2026-01-13 13:17:25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3일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대한 윤리심판원의 제명 처분에 대해 정청래 대표가 지도부 인사들에게 '괴롭다'는 취지의 언급을 했다고 전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박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서 "어제 윤리심판원 결정에 대한 보고를 받고 정청래 대표가 굉장히 괴로워했다"고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사무총장과 일부 최고위원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있었는데 (정 대표가) 그때 '힘들다, 괴롭다'는 이야기를 10여 분 하는 것을 옆에서 지켜봤다"며 "당 대표로서 이런 문제가 당에 발생한 것이 가장 괴롭고 힘든 것 아니겠냐"고 했다.

이어 "민심과 당심 그리고 인간적 고뇌 사이에서 굉장히 힘들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했다.

김 전 원내대표의 재심 청구에 대해서는 "오늘 중으로 재심 청구가 되지 않겠냐고 개인적으로 예상만 해본다"며 "시간이 길어진다면 어떻게 해야 할지는 고도의 정무적 판단의 영역이어서 최고위원들과 당 대표가 협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적 관심사를 고려하면 그렇게까지 오래 (재심 절차를) 할 수는 없다. 다음 주 중에는 여러 가지 절차가 정리되지 않겠냐"고 했다.

앞서 민주당 윤리심판원은 전날(12일) 약 9시간에 걸친 회의 끝에 김 전 원내대표에 대한 제명 처분을 결정했다. 윤리심판원은 김 전 원내대표에 대한 '공천 헌금 의혹' 일부와 호텔 숙박권 수수 의혹 등을 징계 사유로 인정했다. 제명은 당이 내릴 수 있는 최고 수위의 징계로, 소속 의원 과반의 찬성이 있어야 효력이 발생한다. 김 전 원내대표는 즉각 재심 청구 의사를 밝혔다.
,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