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복공판, 안전에 문제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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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복공판, 안전에 문제없다"

이데일리 2026-01-13 13:08:05 신고

[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최근 안전성 논란을 빚었던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복공판이 안전에 문제가 없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대전 중구 유등교 일원에서 가설교량 공사가 이뤄지고 있다. (사진=대전시 제공)




대전시는 유등교 가설교량 복공판에 대한 품질시험을 실시한 결과, 외관상태 및 성능시험 등 전 항목과 시험 대상 전량에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유등교는 2024년 7월 집중호우에 따른 침하 발생으로 시민 안전을 위해 전면 통제됐다. 이후 대전시는 긴급 재해복구공사로 가설교량 설치를 추진해 지난해 2월 양방향 개통을 완료했다.

이후 국정감사, 국토교통부 실태조사를 계기로 가설 교량의 안전관리 전반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고, 대전시는 국토교통부의 지적·권고사항을 수용해 관리 체계를 보완·강화해 왔다.

특히 가설 후 1년차 도래 시점에 복공판 17매에 대한 품질시험을 추가 실시한 결과, 외관상태 및 성능시험(내하중성) 전 항목에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유등교 가설교량에 사용된 복공판은 재사용품임에도 국가 품질관리 기준을 모두 충족한 정상 자재임이 공인기관을 통해 공식적으로 재확인했다.

또 대전시가 지난해부터 실시한 정밀안전점검 용역에서도 유등교 가설교량의 시설물의 상태 평가 등급 ‘양호(B)’로 자재 품질과 구조 상태 모두에서 객관적인 안전성이 확인된 상태다.

대전시는 유등교 본교량 설치 완료 시까지 교량 전반에 대해 구조적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검증하는 등 촘촘한 안전관리 강화계획을 추진하기로 했다.

전일홍 대전시 건설관리본부장은 “유등교 가설교량은 품질시험과 정밀안전점검을 통해 품질과 안전성이 객관적으로 확인됐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관리로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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