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X고윤정 아니면 안 돼"…'이 사랑 통역 되나요?', 글로벌 흥행 정조준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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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X고윤정 아니면 안 돼"…'이 사랑 통역 되나요?', 글로벌 흥행 정조준 [종합]

디지틀조선일보 2026-01-13 12:35: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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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디지틀조선DB
    ▲ 사진: 디지틀조선DB

    김선호와 고윤정, 비주얼과 연기 모두 되는 대세 배우들의 로맨틱 코미디가 넷플릭스를 통해 글로벌 흥행 정조준에 나선다. 흥행 아이콘 홍자매의 글 속에서 피어난 두 배우의 로맨스 케미스트리를 확인할 수 있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의 제작발표회가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유영은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선호와 고윤정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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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다. 연출을 맡은 유영은 감독은 작품에 대해 "서로 다른 언어를 연결하는 직업을 가진 남자와 대중의 사랑을 받은 스타가 만나서 사랑의 언어를 각자의 방식으로 이해해 가는 로맨틱 코미디"라며 "능숙한 통역사라는 직업을 가진 남자가 자신과 정반대로 사랑을 말하는 여자를 만나 잘못 알아듣기도 하고 사랑 고백을 반대로 알아들어서 속이 터지기도 한다. 아주 귀엽고 사랑스러운 작품"이러고 소개했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최고의 사랑', '주군의 태양', '호텔 델루나', 환혼' 시리즈 등 히트작을 낸 홍자매 작가의 신작으로 기대를 모았다. 감독은 대본의 매력에 끌렸다고 말했다. 그는 "홍자매 작가님들의 판타지 장르 이후에 오랜만에 선보이는 순수 로코라는 게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통역하는 과정 중에서 생기는 감정적인 딜레마가 설렜다"라며 작품의 매력을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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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호는 영어부터, 일본어, 이탈리아어까지 다양한 언어에 능통한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 역을 맡았다. 극 중 6개 국어에 능통한 인물을 맡은 김선호는 작품에선 4개 국어를 소화해야 했다. 김선호는 "그래도 4개월 정도 외국어 공부를 했다. 대본 위주로 외국어 대사를 숙지했고, 시간이 있을 때는 문법도 공부했다. 아무래도 한계가 있어서 대본에 있는 것만으로도 숙지하려고 노력했다. 해외 시청자분들이 어떻게 봐주실지 궁금하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간 다양한 장르에서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온 김선호는 액션보다도 다중언어 연기가 더 어렵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연기는 어느 것 하나 쉽다고 말씀드릴 수가 없다. 그런데 이번에 다중언어 통역사 역할을 하면서 여러 언어를 한 신에서 소화하는 게 정말 쉽지 않더라. 다중언어 연기가 제일 어려운 것 같다. 다음에는 액션을 하고 싶을 정도"라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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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윤정은 하루아침에 세계가 주목하는 톱스타가 된 예측 불가한 매력의 배우 '차무희'로 분한다. 고윤정은 "무희는 갑작스럽게 톱스타가 된 거라 기쁘기도 하지만 '이 축제가 언제 끝날지 모른다'라는 불안감도 가지고 있는 인물이다. 그 와중에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 설렘과 불안함, 의심 등 다양한 감정을 느낀다. 그런 감정들을 잘 표현하려고 신경 썼다"라며 연기적 주안점을 언급했다.

    아름다운 미모를 가졌지만 실제로는 털털한 매력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고윤정은 '차무희' 역과의 싱크로율을 묻는 말에 "50%"라고 답했다. 그는 "저와 차무희는 배우라는 직업을 사랑하는 점과 즐기고 있다는 점이 비슷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연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 "김선호X고윤정 아니면 안 돼"…'이 사랑 통역 되나요?', 글로벌 흥행 정조준 [종합]

    '이 사랑 통역 되나요?'를 통해 처음으로 연기 호흡을 맞춘 김선호와 고윤정. 두 사람은 해외 로케이션 촬영을 함께하며 점점 호흡이 완벽해져갔다고 입을 모았다. 김선호는 "해외에서 함께 촬영한다는 점에서 서로 굉장히 의지할 수밖에 없다. 마치 가족 같은 느낌이었다"라며 "고윤정 씨가 연기를 너무 잘하시더라. 놀랄 정도였다. 말 한마디하면 흡수하는 게 되게 빠르고 센스가 있다. 성격도 정말 좋고, 굉장히 현장을 잘 이끌어줬다"라고 전했다.

    고윤정 역시 "너무 즐거웠던 기억밖에 안 남는 것 같다. 제가 선호 선배님 연차 정도 쌓였을 때 저렇게 연기하고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선배님을 보면 연기를 되게 즐기면서 하신다. 옆에서 지켜보고 따라 하면서 많이 배우는 현장이었다"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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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레는 캐스팅을 완성한 유영은 감독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두 분의 케미는 (작품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최고였다고 말씀드릴 수 있다"라며 각 배역에 두 배우가 아니면 안됐다고 강조했다. 유 감독은 "차무희는 정말 사랑스러운 인물이다. 고윤정 배우가 가진 사랑스러움과 솔직함이 무희랑 잘 닿아 있다. 현장에서 볼수록 무희스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드라마를 끝까지 보시면 아시겠지만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고윤정 배우의 매력을 발견하실 수 있으실 것"이라고 말했다.

    김선호에 대해서는 "주호진은 담백하고 단정한 인물이라 감정 표현이 중요했다. 그런 부분에서 김선호 배우를 믿고 맡길 수 있는 부분이 컸다. 코믹이면 코믹, 로맨스면 로맨스, 냉철함까지 전반적으로 잘 표현해주신다. 모든 게 다 되는 배우"라고 덧붙였다.

    동화 같은 로맨스 속에서 피어날 김선호와 고윤정의 케미스트리는 오는 16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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