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내년 국가예산 신규 사업 308건 발굴…3천954억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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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내년 국가예산 신규 사업 308건 발굴…3천954억원 규모

연합뉴스 2026-01-13 11:48: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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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청 전북특별자치도청

[전북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3천954억원 규모의 신규 사업 308건을 발굴했다고 13일 밝혔다.

미래산업 분야의 신규 사업은 ▲ 이차전지 전주기 AI 기반 분석센터 ▲ 육해공 무인이동체 종합 실증 인프라 ▲ 지역거점 창업 도시 조성 ▲ 전북 지역혁신성장펀드 조성 등이다.

농생명 분야는 ▲ 맞춤형 메디컬푸드 개발 및 상용화 ▲ 푸드테크 대체식품 혁신클러스터 고도화 ▲ 동물헬스케어 바이오뱅크 구축 ▲ 새만금 K-푸드 수출허브단지 구축 등으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전환을 꾀한다.

새만금 및 SOC 분야는 새만금 하수통합 방류관로 구축사업, 전라선 고속화, 백제대로 간선급행버스체계(BRT) 구축 등 새만금 내부 개발 속도를 높이는 사업들이다.

문화체육관광 분야는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도민의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는 ▲ 국립 판소리 산업 복합단지 조성 ▲ 고도역사도시 조성 사업 ▲ 국립현대미술관 전북관 복합단지 조성 등이다.

안전환경복지 분야에는 전주권 광역소각시설 신규 건립, 전북권 산재전문병원 건립, 농생명 특화 장애인직업능력개발원 건립, 한의학 임상교육센터 설립 등이다.

도는 이러한 사업들이 중기사업계획에 반영되도록 이달부터 부처를 설득하고 부처별 예산 지출한도액이 배정되는 3월까지 신규 사업 발굴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관영 도지사는 "전북의 미래를 바꾸고 도민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사업 논리를 더욱 정교하게 다듬겠다"고 말했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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