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랑 통역 되나요?’ 감독 “고윤정의 사랑스럽고 씩씩한 매력, 캐릭터와 찰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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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랑 통역 되나요?’ 감독 “고윤정의 사랑스럽고 씩씩한 매력, 캐릭터와 찰떡”

스포츠동아 2026-01-13 11:39:24 신고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배우 고윤정이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1.13. hwang@newsis.com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배우 고윤정이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1.13. hwang@newsis.com


배우 고윤정이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서 연기한 톱스타 캐릭터에 대해 설명했다.

오는 16일 공개되는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김선호)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고윤정)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다. ‘환혼’, ‘호텔 델루나’, ‘맨도롱 또똣’, ‘주군의 태양’, ‘최고의 사랑’을 집필한 홍자매(홍정은·홍미란) 작가가 시나리오를 맡았고, ‘붉은 단심’, ‘추리의 여왕’ 등을 연출한 유영은 PD가 연출을 맡았다.

공개에 앞서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고윤정은 자신이 연기한 차무희 캐릭터에 대해 “무명 배우였다가 하루아침에 기적처럼 글로벌 스타가 된 인물이다. 자신의 언어를 통역해 주는 통역사 호진을 만나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면서 새로운 사랑을 하고,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통의 오류를 해결해 나간다”고 설명했다.

이어 캐릭터 연기에서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을 묻자 “무희는 갑자기 톱스타가 된 인물이라 기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 축제가 언제 끝날지 모를 것 같다는 불안감도 있다. 그 와중에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설렘과 불안, 때로는 의심까지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려고 애썼다”고 말했다.

유영은 PD는 고윤정을 캐스팅한 이유에 대해 “차무희는 투명하고 감정적으로 솔직한 인물이다. 언어적으로 정리되지 않은 말도 하지만, 그만큼 투명해서 사랑스럽다. 그런 면에서 고윤정이 가진 사랑스러움과 씩씩함이 무희와 잘 맞닿아 있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또한 “현장에서도 고윤정 배우를 보면서 ‘정말 무희스럽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호진(김선호)과의 케미스트리도 잘 살아났다. 드라마를 끝까지 보시면 그동안 보지 못했던 고윤정의 새로운 매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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