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3대 목표' 완수로 도시 경쟁력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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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3대 목표' 완수로 도시 경쟁력 높인다

아주경제 2026-01-13 11:32: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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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주요업무보고회 사진논산시
백성현 시장 주재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사진=논산시]


백성현 논산시장이 논산의 중장기 성장 전략을 차질 없이 완성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논산시는 12일 백 시장 주재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정 전반에 대한 종합 점검과 함께 향후 핵심 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시청 간부 공무원과 각 부서장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각 부서는 민선 8기 역점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사업 방향과 실행 전략을 보고했으며,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준비 상황 △2026년 방산혁신클러스터 지정 추진 △국방국가산업단지 조기 활성화 방안 등 논산의 중장기 미래를 좌우할 대형 전략사업들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민선 8기 4년 차를 맞아 그동안 중점 추진해 온 핵심 사업들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을 마무리 단계까지 안정적으로 이끌기 위한 부서 간 협업 체계와 정책적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시민 삶과 직결된 민생 분야에 대한 보고도 이어졌다. △재난·재해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 체계 강화 △원도심 재생과 정주 여건 개선 △생활 밀착형 인프라 확충 등 실질적인 삶의 질 개선을 목표로 한 정책들이 공유됐다.

아울러 중앙정부와 충청남도의 정책 사업이 논산 지역 여건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합리적인 대정부 건의와 전략적 대응 방안도 논의됐으며, 중앙·광역 정책과 지역 발전 전략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적극 행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백 시장은 부서별 보고가 끝날 때마다 사업의 방향성과 실행 가능성을 직접 점검하며 구체적인 피드백을 제시했다.

백성현 시장은 “논산의 가치를 높이고 소득 증대를 통해 시민 행복지수를 향상시키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인구 증가를 이뤄내는 것이 논산이 반드시 달성해야 할 3대 목표”라며 “계획에 머무르지 않고 끝까지 준비하고 도전해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되도록 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은 모든 공직자가 맡은 업무에 책임감을 갖고 흔들림 없이 나아가야 할 시점”이라며 “논산의 경쟁력과 도시 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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