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랑 통역 되나요?’ 감독 “김선호, 코믹부터 로맨스까지 ‘모든 게 다 되는 배우’”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이 사랑 통역 되나요?’ 감독 “김선호, 코믹부터 로맨스까지 ‘모든 게 다 되는 배우’”

스포츠동아 2026-01-13 11:32:26 신고

3줄요약
사진제공|넷플릭스

사진제공|넷플릭스


배우 김선호가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서 연기한 다중언어 통역사 캐릭터를 위해 외국어 연기와 공부에 집중했다고 밝혔다.

오는 16일 공개되는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김선호)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고윤정)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다. ‘환혼’, ‘호텔 델루나’, ‘맨도롱 또똣’, ‘주군의 태양’, ‘최고의 사랑’을 집필한 홍자매(홍정은·홍미란) 작가가 시나리오를 맡았고, ‘붉은 단심’, ‘추리의 여왕’ 등을 연출한 유영은 PD가 메가폰을 잡았다.

공개에 앞서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김선호는 자신이 연기한 주호진 캐릭터에 대해 “이탈리아어, 영어, 중국어, 프랑스어, 한국어 등 6개 국어가 가능한 다중언어 통역사다. 다른 나라의 언어는 능숙하게 전달할 줄 알지만,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는 데는 서툰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언어 준비 과정에 대해서는 “작품 속에서 실제로 소화한 언어는 이탈리아어, 영어, 일본어, 한국어까지 4개 국어”라며 “언어에 감정을 싣기 위한 연습에 굉장히 집중했고, 자연스러운 소화를 위해 문법 등도 공부했다. 특히 촬영 4개월 전부터 언어 공부에 집중했다. 촬영 후에도 공부를 많이 했지만 한계가 있기 때문에 대본에 있는 대사 위주로 학습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유영은 PD는 김선호를 캐스팅한 이유에 대해 “언어 준비에 대한 부담감이 큰 캐릭터이지만, 주호진은 담백한 인물이라 섬세한 감정 표현이 중요했다. 그런 면에서 김선호는 믿고 맡길 수 있는 배우였다”며 “촬영하면서 코믹이면 코믹, 로맨스면 로맨스, 냉철한 면까지 모두 표현할 수 있는, ‘모든 게 다 되는 배우’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