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투리 하나로 존재감 각인”… 배우 이진희, 동주댁으로 입증한 ‘연기 장인’의 품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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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투리 하나로 존재감 각인”… 배우 이진희, 동주댁으로 입증한 ‘연기 장인’의 품격

스타패션 2026-01-13 11:29: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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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희가
이진희가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능청스러운 사투리 연기를 선보인다 | 생활 연기의 정수를 보여주는 베테랑 배우의 면모 /사진=방송 화면 캡처

배우 이진희가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동주댁 역을 맡아 능청스러운 사투리 연기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그는 지난 10일과 11일 방송된 3, 4회에서 생활감 짙은 연기와 자연스러운 사투리 표현으로 극에 안정적인 무게감을 더하며 확실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생생한 사투리 연기, 동주댁 캐릭터에 숨결을 불어넣다

이진희는 길동의 일로 오해를 받아 취조당한 뒤 홍은조(남지현 분)에게 상황을 설명하는 장면에서 능청스러운 사투리 연기를 선보인다. 이는 긴장된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풀어내며 동주댁 캐릭터의 뚜렷한 결을 드러내는 데 크게 기여한다. 과장 없는 표현과 자연스러운 호흡은 극의 흐름을 살리고 장면의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시청자들은 그의 연기 덕분에 드라마 속 현실감이 극대화된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진 주막 장면에서 이진희는 석삼(홍우진 분), 점백(오정택 분)과 함께 은조와 재이(홍민기 분), 이열(문상민 분)을 둘러싼 수상한 관계를 두고 떠보듯 대화를 나눈다. 그는 생활감 있는 호흡과 리액션으로 인물 간 미묘한 긴장감을 형성하며 극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이진희의 연기는 극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어가는 중요한 연결고리 역할을 하며 드라마 완성도를 높이는 데 일조한다.

특히 이진희는 ‘은애하는 도적님아’를 통해 현실적인 표정 연기로 동주댁 캐릭터를 더욱 선명하게 보여준다. 자연스러운 호흡과 절제된 감정 표현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인물을 생생하게 드러내며 극에 깊이 스며든다. 이처럼 탄탄한 연기력으로 극의 흐름을 안정적으로 받쳐주는 이진희의 활약은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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