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서 군수 "유학 결정에 도움 되길"…오는 20일까지 모집 중
(영월=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농촌유학 1번지인 강원 영월군은 농촌유학 사례를 공유하고자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영월형 농촌유학을 고민하는 학부모와 예비 유학생들에게 영월의 농촌유학교를 소개하고 먼저 경험한 유학 가족들의 이야기를 통해 농촌유학을 결정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취지다.
사례집에는 농촌유학의 지원 내용과 2025년 기준 농촌유학 13개교에 대한 현황이 담겼다.
또 특색 있는 교육활동 소개와 함께 학부모 인터뷰 자료를 통한 생생한 경험담도 함께 수록됐다.
군은 영월교육지원청, 각급 학교, 지역 내 기업 및 관계 기관 등과 도·전국 단위 회의 및 행사 등에 사례집을 배부해 영월 농촌유학 활성화 홍보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최명서 군수는 "전국적으로도 성공한 사례인 영월형 농촌유학에 대한 문의 전화가 오고 있다"며 "사례집 발간을 통해 영월 농촌유학을 결정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월형 농촌유학은 2023년 유학생 48명에서 지난해 말 123명으로 대폭 증가했다.
2026학년도 1학기 신규 유학생은 오는 1월 20일까지 모집 중이며, 지난 7일 기준으로 150명 이상의 유학생이 영월에서 생활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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