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미래융합대 구조조정 진통 계속…학생·교수, 삭발·단식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제주대 미래융합대 구조조정 진통 계속…학생·교수, 삭발·단식

연합뉴스 2026-01-13 11:22:23 신고

3줄요약
제주대 미래융합대학 일방적 구조조정 중단 요구 삭발 제주대 미래융합대학 일방적 구조조정 중단 요구 삭발

(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제주대학교 미래융합대학 실버케어복지학과 김상돈 동문회장과 2학년 유수경 씨가 13일 오전 대학 산학협력단 앞에서 대학 측의 일방적인 구조조정 중단 등을 요구하며 삭발하고 나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6.1.13 khc@yna.co.kr

(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제주대학교 미래융합대학 실버케어복지학과 김상돈 동문회장과 2학년 유수경 씨는 대학 측의 일방적인 구조조정 중단 등을 요구하며 13일 오전 대학 산학협력단 건물 앞에서 삭발했다.

이날 삭발식에 참여한 재학생과 동문회원 등 20여명은 "진실한 열정을 가지고 저희를 가르쳐 주시는 교수님 밑에서 배움을 이어가고 싶다"며 "(총장은)미래융합대학 학생의 학습권 침해에 대한 즉각적인 시정 조치를 시행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이어 "교원 신분 변경에 따른 교육과정 공개를 즉각 중단하고, 재학생이 입학 당시 약속받은 교육과정을 이수할 수 있게 하라"고 요구했다.

미래융합대학 일부 교수와 재학생, 동문은 전날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해 교원 부당면직과 일방적 계약 종료에 따른 재학생의 학습권 침해를 즉각 시정할 것을 촉구했다.

김상미 실버케어복지학과 교수와 4학년 강연화 씨, 배광보 미래융합대학 총동문회장 등 3명은 같은 날 오후 일방적 계약 종료 중단 등을 요구하며 제주대 정문 옆에 천막을 치고 단식농성에 들어갔다.

khc@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