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냅소프트가 한국인공지능산업협회 주관 '2026 Emerging AI+X Top100' 기업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 ⓒ 사이냅소프트
[프라임경제] 도큐먼트 AI(Document AI) 전문 기업 사이냅소프트(466410)가 한국인공지능산업협회 주관 '2026 Emerging AI+X Top100'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사이냅소프트는 지난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선정되며 AI 시장에서의 기술적 가치를 확인했다.
'Emerging AI+X Top100'은 AI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과의 융합을 주도할 국내 100대 기업을 발굴하는 프로젝트다. 선정 과정에서는 기업의 매출, 영업이익 등 정량적 지표와 기술의 혁신성, 미래가치 등 정성적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사이냅소프트는 'AI OCR', '사이냅 문서뷰어', '사이냅 에디터' 등 핵심 솔루션을 통해 공공기관과 민간 기업의 디지털 전환(DX)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정부 및 공공기관의 인공지능 전환(AX) 과정에서 주요 과제로 꼽히는 'HWP 문서의 데이터 인식 및 분석'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문서 구조 분석 솔루션인 '사이냅 도큐애널라이저'는 표, 도형, 레이아웃 등 문서 내 비정형 데이터를 AI가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변환한다.
이는 공공 부문 비중이 높은 HWP 형식의 문서를 포함한 다양한 포멧을 정교하게 분석할 수 있어 실질적인 AI 도입을 추진 중인 정부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기술 지원과 정보 제공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우리 팀 지식을 지능형 자산으로 만드는 키냅스(Kynapse)'를 통해 중소기업 및 팀 단위 조직에 최적화된 지식 관리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대규모 기업이나 기관 뿐 아니라, 실무 단위의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자산화하고자 하는 스타트업 및 중소 조직을 주요 대상으로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기술 고도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전경헌 사이냅소프트 대표는 "이번 2년 연속 선정은 사이냅소프트가 AI 시장 전반에서 실제적인 AI 솔루션을 제공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사이냅소프트의 다양한 AI솔루션과 서비스들로 기관과 기업의 AI 도입 장벽을 낮추는 기술 개발에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선정된 기업의 정보는 AI 랜드스케이프 플랫폼(ailandscape.net)에 공개돼 정부, 산업계,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홍보 및 정보 제공 창구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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