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11개→8개 팀 전면 개편…"'기시감' 무겁게 받아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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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11개→8개 팀 전면 개편…"'기시감' 무겁게 받아들여"

엑스포츠뉴스 2026-01-13 11:21: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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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형구 PD, 장정희 작가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골때녀'가 새롭게 돌아온다.

13일 오전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새롭게 단장된 선수단과 감독진을 만나보는 온라인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시즌 '골때녀'는 8개 팀, 7인 체제로 재정비하며, 팀 간 실력 밸런스를 한층 촘촘히 맞추는 동시에 각 팀의 개성과 콘셉트를 보다 분명히 드러냈다.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예능'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웃음은 물론 스포츠 본연의 긴장감과 승부욕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권형구 PD는 "저희도 매주 반복되는 경기다보니 '기시감'이라는 단어를 무겁게 받아들이게 됐다. 때마침 시간이 주어졌고, 가장 중점적으로 생각한 건 각팀의 고유 정체성을 유지하는 방법이었다. 선수들의 이적이나 영입을 통해 좀 더 정체성을 강화하는 쪽으로 큰 틀을 잡았다"고 밝혔다.



새롭게 리뉴얼된 '골때녀'는 더 팽팽하고 긴장감 있는 경기 운영을 위한 8개 팀 체제 전면 개편을 감행해 화제를 모았던 바.

이와 관련 권 PD는 "팀이 줄어든 건 실력도 실력이지만, 한 팀이 11개 팀이다보니 두세 달 뒤에 내 경기가 나가고 한다"며 "팬들이 '우리 팀이 언제 나오나' 하는 고민과 불만도 인지하고 있어서, 리그에는 8팀으로 콤팩트하게 참여하자는 방향성으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정희 작가는 "팀 갯수는 줄었지만, '골때녀'는 해병대 정신이 있어서 한 번 골때녀는 영원한 골때녀다. 팀 정체성이나 이름이 바뀌더라고 한 번 들어오신 분들은 함께 축구를 할 수 있게끔 시스템을 만들고자 한다"고 부연했다.

새로운 시즌을 맞이하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은 오는 14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사진=SBS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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