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2 충북청주FC가 조지아 출신 공격수 이라클리를 영입했다고 13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라클리는 2025시즌 조지아 1부리그 소속인 FC 디라 고리에서 조지아 컵과 슈퍼컵을 우승해 2관왕을 달성했다.
또 2024년에는 FC 디나모 트빌리시(조지아)에서 리그 우승컵을, 2022년에는 FC 토르페도 쿠타이시(조지아)에서 컵대회 정상을 경험한 바 있다.
충북청주 구단은 "이라클리는 풍부한 경험에서 나오는 클러치 능력과 압도적인 기술로 좌우 측면을 가리지 않는 날카로운 킥력과 폭발적인 드리블 능력을 바탕으로 골문을 위협한다"며 기대했다.
또 "유럽축구연맹(UEFA) 콘퍼런스리그 등 유럽 대항전을 포함한 다양한 무대에서 쌓은 실전 감각이 팀의 공격 퀄리티를 한 단계 높여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충북청주 선수단은 지난 8일부터 태국 방콕에서 1차 동계 전지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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