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호치민”…문가영·구교환, 진짜 연인인 줄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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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호치민”…문가영·구교환, 진짜 연인인 줄 착각

스포츠동아 2026-01-13 11:10: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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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가영 SNS 캡처

문가영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문가영이 구교환과 함께한 베트남 호치민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하며 실제 연인을 떠올리게 하는 케미로 화제를 모았다.

배우 문가영이 영화 ‘만약에 우리’ 촬영 당시의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의 설렘을 자극했다.

문가영은 12일 자신의 SNS에 “우리의 호치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베트남 호치민에서 촬영 중인 문가영과 구교환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문가영은 메이크업을 받는 도중 거울 앞에 서 있고, 그 뒤에서 구교환이 장난스럽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선글라스를 착용한 두 사람이 거울 셀카를 찍으며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과하지 않은 거리감과 편안한 분위기가 더해지며 실제 연인을 연상케 한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호치민은 영화 ‘만약에 우리’에서 은호(구교환)와 정원(문가영)의 재회와 이별의 감정이 교차하는 주요 배경이다. 극 중의 아련한 분위기와 달리, 카메라 밖에서 포착된 두 사람의 장난기 어린 모습은 또 다른 매력으로 다가온다.

문가영 SNS 캡처

문가영 SNS 캡처

문가영은 구교환뿐 아니라 김도영 감독과 함께한 사진도 공개하며 현장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전했다. 이국적인 풍경 속에서 코코넛 음료를 즐기거나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는 모습은 작품 속 멜로 감정을 떠올리게 하며 팬들의 몰입을 더했다.

‘만약에 우리’는 10여 년 만에 비행기에서 우연히 재회한 두 남녀가 과거의 사랑과 이별을 되짚는 과정을 그린 멜로 영화다. 문가영과 구교환의 섬세한 감정 연기가 입소문을 타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만약에 우리’는 12일 기준 누적 관객 수 104만 명을 돌파했으며, 이번 주 중 손익분기점인 11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SNS에 공개된 호치민 비하인드 사진 역시 영화 속 두 사람의 관계를 떠올리게 하며, 관객들의 여운을 이어가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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