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장 “AI 대전환으로 미래선점…민생안정에 역량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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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장 “AI 대전환으로 미래선점…민생안정에 역량 집중”

경기일보 2026-01-13 11:09: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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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안양아트센터에서 열린 ‘2026년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최대호 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최원재기자

 

최대호 안양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인공지능(AI) 혁신을 통한 도시 경쟁력 강화와 민생 경제 회복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선언했다.

 

최 시장은 13일 오전 안양아트센터에서 열린 ‘2026년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급변하는 AI 시대에 발맞춰 도시 구조를 근본적으로 혁신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확실한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시가 설정한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의 핵심은 ‘미래 선도’와 ‘민생 우선’이다.

 

시는 올해 예산을 전년 대비 5.95% 늘어난 1조8천640억원으로 확정하고 이 중 사회복지 분야에만 8천168억원(전년 대비 9.8% 증액)을 투입한다.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리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도시의 미래를 바꿀 대형 프로젝트들도 속도를 낸다.

 

안양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박달스마트시티’는 올해 대체시설 설계를 시작으로 개발제한구역 해제 등 행정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지난해 착공한 인덕원 인텐스퀘어 역시 내년 부지 조성을 마무리해 일과 주거, 문화 등이 어우러진 랜드마크로 탈바꿈시킨다는 구상이다.

 

특히 비산종합운동장 일대와 운동장사거리 공공부지를 활용한 ‘AI 주거복합 플랫폼’ 조성 등 역세권 고도화 전략도 구체화했다.

 

도시정비와 모빌리티 혁신 등도 가속화된다.

 

평촌신도시 선도지구 지정 등 노후계획도시 정비를 통해 도시 활력을 되찾는 한편, 신설된 ‘AI전략국’을 컨트롤타워로 삼아 행정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이끈다.

 

특히 자율주행 버스 ‘주야로’의 주간노선 확대와 레벨4 자율주행 차량 도입, 기업 주도형 무인 로보택시 시범 운영 등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혁신을 시민 일상으로 끌어들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신안산선 등 4개 철도 노선의 적기 준공과 소상공인 가업 승계 지원, 청년 주거·창업 지원 등 촘촘한 그물망 행정도 병행한다.

 

최 시장은 “달리는 말은 말굽을 멈추지 않는다는 ‘마부정제(馬不停蹄)’의 자세로 2천여 공직자와 함께 달려 나가겠다”며 “안양의 산업구조를 완전히 재편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고 시민이 행복한 스마트 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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