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가 13일 원내대표 비서실장에 이기헌 의원을 유임하는 등의 원내대표단 인사를 추가로 발표했다. 원내대변인 중에는 김현정·문금주·백승아 의원이 유임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원내부대표 총 18명 중에서도 김기표·김문수·김준혁·박용갑·박홍배·오세희·이훈기·전진숙·조인철 의원 등 9명은 직을 유지했다. 다만 김동아·김성회·박민규·안태준·이상식·이용우·이정헌·이주희 의원은 부대표로 새로 임명됐다. 김병기 전 원내대표 체제에서 신설된 민생부대표를 맡았던 김남근 의원도 원내부대표로 임명됐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전날(12일) 원내수석부대표로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 김한규 원내정책수석부대표, 전용기 원내소통수석부대표를 임명했다.
한 원내대표는 공천헌금 수수·특혜 의혹 등으로 물러난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후임이다. 임기는 올해 5월 중순까지 4개월가량이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