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LCK와 '7년 동행' 굳히기…아시안게임 잇는 'e스포츠 금융'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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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LCK와 '7년 동행' 굳히기…아시안게임 잇는 'e스포츠 금융' 가속

뉴스컬처 2026-01-13 10:53: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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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우리은행이 국내 e스포츠 대표 리그인 LCK(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와의 파트너십을 연장하며, 미래 세대를 겨냥한 'e스포츠 금융 마케팅'에 다시 한번 드라이브를 건다.

13일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12일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라이엇 게임즈와 LCK 메인 파트너십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우리은행
사진=우리은행

이번 재계약으로 우리은행은 2019년부터 이어온 LCK와의 동행을 7년째 이어가게 됐다. 이는 금융권 내에서 가장 독보적인 e스포츠 후원 행보로, 단순한 브랜드 노출을 넘어 MZ세대와의 소통 창구로서 LCK를 핵심 플랫폼으로 활용하겠다는 전략적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우리은행은 그동안 '우리WON뱅킹 고등 LoL 리그'를 네 차례 개최하며 신인 발굴에 앞장서는가 하면, 자사 금융 앱인 '우리WON뱅킹' 내에 e스포츠관을 운영하며 디지털 트래픽을 유도하는 등 금융과 콘텐츠의 결합을 시도해왔다.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당시에는 e스포츠 국가대표팀을 후원하며 금메달의 영광을 함께하기도 했다.

올해 파트너십의 핵심은 '글로벌 확장'과 '국가대표 마케팅'이다.

우리은행은 1월 개최되는 LCK 컵대회를 시작으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본격화한다. 특히 우리금융그룹이 대한체육회 공식 파트너사인 만큼, 올해 열리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기점으로 마케팅 화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LoL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점을 활용해 국가대표팀 응원 캠페인 등 대대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펼치며 글로벌 인지도 제고까지 노린다는 구상이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국민들에게 기쁨을 선사했던 e스포츠의 감동을 잊지 못한다"라며 "우리은행과 라이엇 게임즈의 파트너십이 e스포츠 발전과 저변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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