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경남 남해군은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이 약 5억5천만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2024년 기부금 4억4천만원보다 25% 증가한 수치다.
기부 참여 건수는 2024년 3천656건에서 2025년 5천181건으로 대폭 늘었다.
군은 기부금이 증가하면서 지역 특산물인 수산물·축산물 세트와 유자 가공품 등 답례품 제공 확대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분석했다.
장충남 군수는 "기부금은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육성,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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