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야구 재진입을 노리는 프로야구 KT 위즈가 새 시즌 코치진 구성을 완료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KT는 13일 이강철 감독을 필두로 2026시즌 선수단을 이끌 1군 코칭스태프 11명을 비롯해 퓨처스(2군), 육성·재활군 코치진 구성을 완료해 발표했다.
김태한 수석코치와 제춘모 투수 코치 등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 감독과 함께 1군 선수들을 지도한다. 박경수 코치도 1루 베이스 코치를 맡는다.
아울러 지난해 KT의 퓨처스리그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이끌었던 김호 감독은 1군으로 이동, QC(Quality Control) 코치를 맡는다. 그는 1, 2군 선수단 간 선순환 운영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또한 KT는 퓨처스 코치진 신규 영입을 통해 포지션별 전력 강화를 도모했다. 육성군의 파트별 훈련 효율성 강화를 위해 배터리 코치도 신설했다.
2009년부터 프로야구 코치 경력을 쌓아온 주형광 코치는 퓨처스 재활코치를 맡는다.
이영수 코치와 백승룡 코치는 각각 육성군 타격 코치와 수비코치로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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