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은 산하 청소년수련관 3곳이 성평등가족부 주관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시설 전반 안전 점검에서도 전 분야 A등급을 받았다.
이번 종합평가는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580곳 중 폐지·휴지·운영 1년 미만 시설을 제외한 548곳을 대상으로 했다.
평가는 ▲ 운영 및 관리 ▲ 청소년 이용 및 프로그램 ▲ 인사·조직 ▲ 시설·안전 ▲ 시설운영 발전 등 총 7개 영역에서 이뤄졌다.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은 청소년 참여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 체계적인 시설·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전 시설 90점 이상으로 우수등급을 획득했다.
안전 점검에서도 건축, 토목, 기계, 소방, 전기, 가스, 위생 등 7개 분야에서 전문기관 합동 점검을 통해 모든 항목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
최인식 공단 이사장은 "이번 종합평가 우수등급과 안전점검 A등급은 청소년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수련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라고 말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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