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터-첼시 우승 주역’ 캉테, 유럽 무대 복귀할까… ‘김민재 친정’ 페네르바체, 공식 영입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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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첼시 우승 주역’ 캉테, 유럽 무대 복귀할까… ‘김민재 친정’ 페네르바체, 공식 영입 제안

인터풋볼 2026-01-13 10: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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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은성 기자] 페네르바체가 은골로 캉테에게 공식 제안을 보냈다.

튀르키예 소식에 정통한 야기즈 사본추글루 기자는 13일(한국시간) “페네르바체는 은골로 캉테에게 공식 제안을 했다”고 전했다.

캉테는 1991년생 프랑스 국적 미드필더다. 엄청난 활동량과 뛰어난 태클 능력, 수준급의 기본기를 가진 그는 헌신적인 플레이로 팀에 기여하며 오랜 기간 정상급 수비형 미드필더로 군림했다.

JS 슈헨과 US 불로뉴 유스를 거친 그는 SM 캉에서 두각을 드러냈고, 2015년 레스터 시티에 합류했다. 2015-16시즌 기량을 만개하며 프리미어리그 태클 성공률 1위를 기록, 레스터 시티의 동화 같은 리그 우승을 견인했다. 우승 후 2016년 첼시에 합류, 2023년까지 7시즌 동안 269경기 13골 16도움을 맹활약하며 첼시의 프리미어리그 우승 1회, FA컵 우승 1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1회, 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 1회를 이끌어 팀의 레전드로 등극했다.

이후 사우디로 건너갔다. 2023년 알 이티하드로 이적한 그는 꾸준한 활약을 보였고, 이에 유로 2024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에 승선하기도 했다. 사우디 리그에서 세 시즌 간 공식전 102경기 9골 10도움으로 좋은 폼을 이어갔고, 팀의 사우디 프로페셔널 리그와 킹스컵 우승에 공헌했다.

사우디에서 여전한 활약을 보여준 그의 유럽 복귀 가능성이 제기됐다. 행선지는 과거 김민재가 뛰었던 튀르키예의 페네르바체다. 사본추글루 기자에 따르면 페네르바체는 캉테에게 공식 제안을 했으며, 곧 회담을 진행할 것이라고 알려졌다.

현재 페네르바체는 중원 보강에 힘쓰고 있다. 이미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SS라치오로부터 마테오 귀엥두지를 영입해 미드필더를 추가했으며, 여기에 캉테까지 더해 한층 탄탄한 중원을 구성하겠다는 심산이다.

캉테 역시 이적에 열려있다. 프랑스 ‘레프’에 따르면 오는 여름 계약이 만료되는 캉테는 알 이티하드의 재계약 제안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여전히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유럽 복귀 가능성이 열렸기 때문에 캉테 역시 긍정적으로 검토할 확률이 있다. 과연 캉테를 다시 유럽 무대에서 볼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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