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청사 지하 1층에 있는 '동작오픈스튜디오'가 지난달 31일 기준으로 누적 이용자 2만명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9월 4일 스튜디오를 개방한 이래 119일 만이다.
이 스튜디오는 38.84㎡ 면적에 LED월, 크로마키 스크린, 조명 등 방송 장비를 갖추고 ▲ 3D 스케치 미디어 아트월 체험 ▲ 뉴스 앵커 체험 ▲ 대관 및 방송 촬영 등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월~수요일과 주말·공휴일에 바다 테마의 3D 미디어 아트월 체험을, 목~금요일에는 뉴스 앵커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단, 운영 일정이 조정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확인해야 한다.
전문 방송 장비를 활용한 촬영이나 대관도 무료로 가능하다. 1회 최대 4시간 이용할 수 있으며, 사용일 일주일 전까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사용신청서를 제출해 승인받아야 한다.
박일하 구청장은 "뉴미디어 시대에 맞춰 조성한 오픈스튜디오가 큰 사랑을 받아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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