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떠난’ 이국주, 새해 일출 앞에서 눈물…“실패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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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떠난’ 이국주, 새해 일출 앞에서 눈물…“실패 두렵다”

스포츠동아 2026-01-13 10:29: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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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이국주’ 캡처

유튜브 채널 ‘이국주’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방송인 이국주가 유독 버거웠던 지난 한 해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12일 유튜브 채널 ‘이국주’에는 ‘일본에서 본 2026년 새해 첫 일출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이국주는 일본에서 새해 일출을 보기 위해 명소를 찾으며 지난 시간을 돌아봤다.

이국주는 “2025년에 일출을 보러 갔을 때는 설렘이 있었는데, 2026년 시작은 설렘보다는 단단해지는 느낌”이라며 “좀 더 계획을 세우고 내가 뭘 할지 신중하게 생각하고 움직여야 할 나이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2025년에 대해 “마음이 많이 뒤숭숭했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 어떤 마음으로 살아야 할지 애매했던 해였다”며 “그래서 많이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 시간을 지나면서 ‘이렇게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새해를 맞이하는 마음가짐도 달라졌다고 밝혔다. 이국주는 “이번에는 마냥 설렘이 아니라 각오”라며 “‘나 이제 이렇게 움직이겠다’는 말을 해에게 하러 온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곧 눈물을 보였다. 이국주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는 말은 20대 때나 가능한 말인 것 같다. 지금은 실패가 두렵다”며 “그래서 실패하지 않기 위해 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2025년에는 실패를 정말 많이 했다. 상처받고 멀어진 사람들만 떠올려도 실패가 몇 개인지 모르겠다. 없어진 프로그램만 세어도 너무 많다”고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이국주는 “그래서 더 똑똑하게 헤쳐 나가고 싶다”며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다 끝내 눈물을 흘렸다.

한편 이국주는 지난해 4월 방송 활동이 줄어든 뒤 일본 도쿄로 건너가 자취 중인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9평 원룸 생활을 공개하며 새로운 삶을 선택한 이유를 솔직하게 밝힌 바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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