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 매직 이어 '김상식 신드롬'...베트남 U-23, 개최국 사우디 제압하면서 조별리그 3전 전승! U-23 아시안컵 다크호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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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매직 이어 '김상식 신드롬'...베트남 U-23, 개최국 사우디 제압하면서 조별리그 3전 전승! U-23 아시안컵 다크호스로

인터풋볼 2026-01-13 10:28: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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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김상식 매직은 이어지고 있다.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23세 이하(U-23) 축구 국가대표팀은 13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에 위치한 프린스 압둘라 알파이살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A조 3차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1-0으로 격파했다.

베트남은 3-4-3 포메이션으로 나왔다. 빅토르, 응옥 미, 공 프엉, 번 캉, 쑤언 박, 타이 선, 아인 꽌, 응우옛 민, 히에우 민, 리 득, 쭝 끼엔이 선발로 나왔다. 

사우디아라비아가 점유율을 확보하고 몰아쳤다. 베트남은 수비에 집중한 뒤 역습을 이어갔다. 레 팟, 딘 박을 투입하면서 역습에 힘을 실은 베트남은 후반 19분 딘 박의 슈팅이 골망을 흔들면서 리드를 잡았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일방 공세가 이어졌지만 쭝 끼엔 선방쇼 속 베트남은 무실점으로 버텨냈다. 결과는 베트남의 1-0 승리였다.

박항서 매직이 김상식 체제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박항서 감독이 만들어 놓은 틀을 필립 트루시에 감독이 이어갔으나 처절한 실패를 겪으면서 비판을 받았다. 트루시에 감독은 불명예 경질이 됐고 후임은 김상식 감독이었다. 김상식 감독은 전북 현대에서 2021시즌 K리그1 우승을 하고 2022시즌 코리아컵 우승을 하는 등 트로피를 들었음에도 아쉬운 성적으로 비난을 듣다 전북과 결별했다 .

베트남으로 가 명예 회복에 나섰다. 2024시즌 동남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회 우승, U-23 동남아사이다 축구 선수권 대회 우승, 동남아시안게임 우승 등을 해내면서 본인 명예 회복과 더불어 베트남 부활을 이끌었다.

U-23 아시안컵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어린 선수들을 대거 기용하면서 새로운 얼굴을 실험하고 있는데 경기력, 결과 모두 얻는 중이다. 요르단을 2-0으로 격파하더니 키르키스스탄도 2-1로 이겼다. 까다로운 상대인 개최국 사우디아라비아도 1-0으로 이겼다. 실리적인 축구를 강조하면서 결과를 얻으면서 김상식 감독에 대한 베트남 내 신뢰는 높아지고 있다. 조별리그 3전 전승을 통해 김상식호는 유력 우승후보로 발돋움했다. 

한편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3 대표팀은 1차전에서 이란과 0-0으로 비겨는데 2차전 레바논전에서 4-2로 승리를 하면서 8강 진출 청신호를 켰다. 3차전에선 우즈베키스탄과 대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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