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우리은행이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국내 프로리그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와의 메인 파트너십 계약을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약 연장을 통해 우리은행은 2019년부터 이어온 파트너십을 계속 유지하며 e스포츠의 저변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서울 종로구 '치지직 LoL 파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정진완 우리은행장과 조혁진 라이엇 게임즈 한국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우리은행은 '우리WON뱅킹 고등 LoL 리그'를 네 차례 개최하여 e스포츠 신인 발굴에 기여해 왔으며,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e스포츠 국가대표팀을 후원한 바 있다. 또한, LCK 팬들을 위해 우리WON뱅킹에서 'e스포츠관'을 운영하고 대회 결승전에서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해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해왔다.
올해에도 우리은행은 1월 개최되는 LCK 컵대회를 시작으로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대한체육회 공식 파트너사로 선정된 우리금융그룹은 올해 아시안게임에서 e스포츠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것을 계기로 e스포츠 국가대표팀에 대한 응원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의 금메달 획득을 통해 국민들에게 기쁨을 선사했던 e스포츠의 감동을 잊지 못한다"며, "우리은행과 라이엇 게임즈와의 파트너십이 e스포츠 발전과 저변 확대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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