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은 개인 훈련 소화하는 중” PSG, 파리FC에 충격 패배...쿠프 드 프랑스 32강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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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개인 훈련 소화하는 중” PSG, 파리FC에 충격 패배...쿠프 드 프랑스 32강 탈락

STN스포츠 2026-01-13 10:13: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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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PSG) 이강인. /사진=뉴시스(AP)
파리 생제르맹(PSG) 이강인. /사진=뉴시스(AP)

[STN뉴스] 반진혁 기자 | 파리 생제르맹(PSG)이 충격의 패배로 쓰러졌다.

PSG는 13일 오전 5시 10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치러진 파리FC와의 2025~26시즌 쿠프 드 프랑스 32강전에서 0-1로 패배했다.

PSG는 16회로 쿠프 드 프랑스 최다 우승 기록를 보유했지만, 조기에 탈락하면서 고개를 숙였다.

파리FC는 지난 시즌 프랑스 리그앙2 2위를 차지하면서 승격했고 이번 시즌부터 리그1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강인은 이날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다.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해 재활에 매진 중이다.

이강인은 작년 12월 카타르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플라멩구와의 국제축구연맹(FIFA) 인터컨티넨탈컵 2025 결승전에서 출전했지만, 부상으로 쓰러졌다.

이강인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 전반 35분 만에 교체됐다.

PSG는 공식 채널을 통해 "이강인은 왼쪽 허벅지 부상으로 몇 주 동안 경기에 출전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한 바 있다.

최근에는 "이강인은 개인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강인은 지난 시즌 두 자릿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면서 힘을 보탰다. 특히, 가짜 공격수 역할을 잘 수행하기도 했다.

하지만, UCL에서는 철저하게 외면받았다. 리그와는 다르게 유럽 대항전에서는 전력 외 취급을 받았다.

이강인은 지난 시즌 UCL 결승전에서 벤치에서 출격 명령을 기다렸지만, 출전은 끝내 불발됐다.

파리 생제르맹(PSG) 이강인. /사진=뉴시스(AP)
파리 생제르맹(PSG) 이강인. /사진=뉴시스(AP)

이러한 상황에서 이강인의 포지션 논란도 있었다.

PSG의 엔리케 감독은 최근 기자회견을 통해 이강인의 포지션 변경에 대해 언급했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에게 수비형 미드필더가 이상적인 포지션은 아니라는 건 안다. 하지만, 모든 선수가 원하는 위치에서 뛸 수는 없다. 이런 상황도 정신력 측면에서 많은 걸 가져다 줄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이강인이 좋아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결국은 선수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 새로운 포지션에서 뛰면서 더 많은 경험을 하면 성장할 수 있다"며 이해하기 힘든 발언을 꺼냈다.

이강인도 흔적을 지우면서 관심이 쏠렸다. 개인 채널 프로필에서 PSG 관련 정보를 삭제한 것이다. 이적설이 나오면서 시선이 집중되기도 했다.

이강인의 이적설이 터진 이유는 능력과 함께 현재 PSG 주전 경쟁에서 밀리고 있다는 신호가 보였기 때문이다.

이강인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을 뜨겁게 불태웠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이탈리아 등 많은 클럽과 연결됐다.

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노팅엄 포레스트는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원하는 이강인 영입을 원한다. 3,000만 유로(약 486억)를 제안했다. 3,000만 유로의 보너스를 더 지급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강인을 향한 제안에 대해서는 PSG가 거절했다"며 거래가 성사되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2025 국제축구연맹(FIFA) 인티콘티넨탈컵 우승을 차지한 이강인. /사진=이강인 공식 SNS
2025 국제축구연맹(FIFA) 인티콘티넨탈컵 우승을 차지한 이강인. /사진=이강인 공식 SNS

하지만, 이강인은 이적이 아닌 PSG 잔류를 선택했고 계약 연장 가능성이 흘러나왔다.

프랑스 매체 '르 파리지앵'은 작년 10월 "PSG는 선수들의 세 번째 시즌에 주로 선수들의 계약을 검토하는 것에 익숙하다. 우스만 뎀벨레, 브래들리 바르콜라, 곤살루 하무스, 이강인이 재평가 대상이며 추가적인 논의가 이루어질 것이다"고 조명했다.

프랑스 매체 '소풋'은 "이강인은 PSG에서 100번째 경기를 치르면서 다시 한번 결정적인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한 번도 못 한 적이 없었고 단지 잘못 평가받았을 뿐이다"고 조명했다.

이어 "이강인은 2023년 이적 당시 몸이 연약하고 체격이 가벼운 유형, 좋은 선수이지만, PSG에 어울리지 않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며 분위기를 바꿨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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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반진혁 기자 prime1224@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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