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업그레이드와 함께 단일 브랜드로 정리해, 협업 편의성과 보안·관리 기능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구축형(사내 서버에 설치), 어플라이언스(전용 장비 형태), 클라우드(인터넷 기반 서비스) 등 3가지 라인업을 제공한다.
이번 리브랜딩은 2004년 출시 이후 ‘EVA’, ‘VEX’ 등 서브네임을 붙여온 기존 체계를 정리하고, ‘오피스하드’ 정체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회사는 향후 제품 확장성을 고려해 브랜드를 통합했다고 밝혔다.
기존에 별도 솔루션으로 제공하던 기능도 제품 안으로 흡수했다. TAS(전송 결재 시스템), PRIVACY(개인정보 필터링) 등을 오피스하드 부가 기능으로 모듈화(필요 기능을 옵션처럼 붙이는 방식)했다.
신형 오피스하드는 △UI·UX(화면 구성·사용자 경험) 개편 △취약점을 노린 공격에 대비한 보안성 강화 △RBAC(역할 기반 접근제어) 고도화를 핵심으로 내세웠다.
조원희 지란지교시큐리티 대표는 “세분화된 라인업을 통합해, 기업 문서를 저장·공유하는 오피스하드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변화”라며 “‘협업을 편리하게, 데이터를 안전하게’란 목표로 보안 환경에서 업무 효율을 높이는 협업 환경 제공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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