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빌리프랩
[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그룹 아일릿(ILLIT)이 신비로운 ‘마법 소녀 감성’을 담은 신곡으로 글로벌 팬들의 취향 저격에 나섰다.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은 13일 0시 하이브 레이블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본 두 번째 디지털 싱글 ‘Sunday Morning’의 뮤직비디오를 전격 공개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일요일에만 문을 여는 마법 레스토랑을 배경으로 아일릿 멤버들의 사랑스러운 이야기를 담았다. 특별한 손님을 위해 마법의 음식을 준비하는 설렘 가득한 모습부터, 음식을 먹은 손님과 함께 환상적인 캐릭터들이 나타나 춤을 추는 장면까지 동화 같은 영상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아울러 마이크를 쥐고 열창하거나 볼을 찌르는 재치 있는 포인트 안무는 아일릿 특유의 싱그러운 매력을 극대화했다.
‘Sunday Morning’은 아무도 막을 수 없는 사랑의 위대한 힘을 그린 J팝 록 스타일의 곡이다. 당장이라도 좋아하는 상대를 만나러 가고 싶은 일요일 아침의 반짝이는 감성과 아련한 그리움을 담았다. 밝고 활기찬 멜로디와 어우러진 아일릿의 상쾌한 보컬이 귀를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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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일릿이 지난해 11월 발매한 싱글 1집 타이틀곡 ‘NOT CUTE ANYMORE’의 인기 확산은 계속되고 있다. 이 곡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곡 순위를 매기는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에 6주 연속(집계 기간 1월 2일~1월 8일) 이름을 올렸다.
또한 미국 빌보드 ‘버블링 언더 핫 100(Bubbling Under Hot 100)’ 10위(1월 10일 자)를 차지하며 메인 송차트 ‘핫 100’ 진입을 눈앞에 뒀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아일릿은 국내 음악방송에 재출격했고, 이 곡은 멜론 ‘톱 100’ 14위(1월 11일 자)까지 치솟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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