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권신혁 기자] “기업이 성장할수록 그 성과를 미래 세대에게 어떻게 환원할 것인지 고민하는 것이 제게 주어진 책무라고 생각한다.”
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은 지난 7일 오후 조선대학교 본관 ‘청출어룸’에서 발전기금 전달식에 참석해 대학의 교육 경쟁력 강화와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발전기금 10억원을 전달하며 이와 같이 말했다.
이날 전달식에은 윤홍근 회장을 비롯해 윤경주 부회장, 박지만 사장 등 제너시스BBQ 그룹의 주요 임원진과 조선대학교 김이수 이사장과 김춘성 총장 등이 함께했다.
윤 회장은 “나에게 학창 시절 장학금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미래를 향한 도전의 원동력”이라며 “당시 받은 도움을 사회에 되돌려주고,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할 미래 우수 인재들이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자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청소년 시절 윤 회장도 가세가 기울며 대학진학을 포기할 위기에 놓였으나, 조선대학교 성적장학생 선발을 발판 삼아 학업을 이어갔다.
윤 회장은 “이번 기부가 변화와 혁신을 통해 더 큰 미래로 나아가는 조선대학교의 든든한 자양분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너시스BBQ 그룹은 30년간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으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대표 ‘K-푸드’ 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더불어 인재 육성과 다양한 사회 환원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미래가치 창출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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