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최소라 기자] 원·달러 환율은 13일 달러 약세에도 환전 수요로 인해 상승해 1470원 선을 넘어섰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9분 기준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1473.10원이다.
환율은 0.1원 오른 1468.5원으로 출발했다.
전날 미국 법무부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을 청사 개보수 관련 자금 유용 혐의로 수사선상에 올렸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달러는 약세로 전환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날보다 0.02% 내린 98.889 수준이다.
엔화 약세도 환율 상승 배경 중 하나로 꼽힌다.
같은 시각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30.66원으로, 전날 오후 3시30분 기준가인 929.43원보다 1.23원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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