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렉트스타, CES 2026서 ‘AI 신뢰성 평가’ 기술력 인정...해외 사업 기회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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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렉트스타, CES 2026서 ‘AI 신뢰성 평가’ 기술력 인정...해외 사업 기회 모색

이데일리 2026-01-13 09:52: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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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윤정훈 기자]AI 데이터·신뢰성 평가 전문기업 셀렉트스타(대표 김세엽)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6’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문성민 셀렉트스타 영업실장이 류제명 과기정통부 제2차관(우측 첫째)에게 AI 신뢰성 검증 솔루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셀렉트스타)


정부 관계자를 비롯해 국내 주요 기업, 해외 IT·제조·엔터프라이즈 기업 관계자들이 잇따라 부스를 찾으며 ‘신뢰할 수 있는 AI’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방문한 기업수만 국내외 400여개 기업에 달한다.

특히 해외 기업 방문객들은 AI 신뢰성 평가 솔루션 ‘Datumo Eval(다투모 이밸)’에 주목했다. AI 모델 평가를 위한 전문 솔루션 자체가 아직 많지 않다는 점에서 차별성이 부각되었으며, 셀렉트스타는 현장에서 실제 데모와 금융권을 중심으로 축적한 유즈케이스를 소개하며 모델 평가 자동화 및 안전성·공정성 검증 방안을 제시했다. 이는 금융, 헬스케어 등 고도의 신뢰성을 요하는 기업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셀렉트스타의 데이터 구축 및 판매 솔루션 역시 해외 기업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현장에서는 △저작권·라이선스 이슈가 없는 데이터 제공 구조 △도메인 특화 전문 작업자 중심의 구축 방식 △해외 저임금 인력에 의존하지 않는 안정적인 오퍼레이션 구조 등이 주요 강점으로 작용했다.

이와 함께 기존 협업 이력이 없던 다양한 산업군의 국내 기업들까지 폭넓게 방문했다. 곧 있을 AI 기본법 시행 등 국내 AI 규제가 강화되고 안정성 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모델 성능과 안전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신뢰성 평가 기술에 참관객들의 이목이 쏠렸다. 이로써 셀렉트스타는 데이터 공급부터 도입 이후의 평가까지 아우르는 ‘올인원(All-in-One) 파이프라인’ 보유 파트너로서의 포지셔닝을 강화했다.

CES 현장에 참여한 문성민 셀렉트스타 영업실장은 “많은 기업이 AI 도입 과정에서의 데이터 준비와 도입 이후 신뢰성 검증에 대해 구체적인 고민을 하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관심이 높았던 만큼 전시 이후 실제 협업 논의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내 주요 금융권을 중심으로 기술력을 입증해 온 셀렉트스타는 이번 CES를 계기로 현장에서 확보한 잠재 고객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해외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향후 북미·일본·중동 등 주요 시장을 중심으로 전시회 및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해외 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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