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피지컬 AI’로 로봇 시대 주도… “산업 현장 데이터가 핵심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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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피지컬 AI’로 로봇 시대 주도… “산업 현장 데이터가 핵심 무기”

포인트경제 2026-01-13 09:49:03 신고

3줄요약

이기종 로봇 조율하는 ‘마에스트로’ 전략… 휴머노이드 실증 가속
AX 컨설팅·플랫폼·서비스 3박자로 실질적 사업 성과 창출

[포인트경제] LG CNS가 스스로 판단하고 협업하는 ‘피지컬 AI(Physical AI)’ 시대를 맞아 국내 시장 주도권 확보에 나섰다. 하드웨어 성능을 넘어 ‘현장에서 얼마나 정확하게 일을 수행하는지’가 로봇의 새로운 경쟁 기준이 된 상황에서, LG CNS는 다년간 축적한 제조·물류 현장 경험과 AI 역량을 결합해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13일 LG CNS에 따르면 현신균 사장은 CES 2026이 열린 라스베이거스 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리는 다양한 산업 현장 데이터를 파인튜닝해 실제 일을 잘하는 로봇을 만드는 역할을 한다”며, “로봇을 학습시키고 모니터링하며 재학습시키는 과정이 산업 현장 투입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LG CNS 현신균 사장 /LG CNS 제공

이기종 로봇 조율하는 ‘마에스트로’ 전략… 휴머노이드 실증 가속

LG CNS 피지컬 AI의 핵심은 서로 다른 제조사와 목적의 로봇들이 한 팀처럼 움직이도록 설계·조율하는 ‘마에스트로(Maestro)’ 역할이다. 회사는 로봇 트레이닝부터 통합 관제·운영 플랫폼까지 아우르는 ‘엔드투엔드(End-to-End)’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10여 개 고객사의 공장 및 물류센터에서 선박 부품 조립, 박스 적재 등을 수행하는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의 개념검증(PoC)을 활발히 진행하며 상용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AX 컨설팅·플랫폼·서비스 3박자로 실질적 사업 성과 창출

또 다른 축은 ‘에이전틱 AI’ 기반의 AX(AI 전환) 사업이다. LG CNS는 전문 컨설팅 조직 ‘엔트루 컨설팅’을 통해 기업의 비즈니스 문제를 AX 과제로 재정의하고, 자체 개발한 플랫폼 ‘에이전틱웍스’와 서비스 ‘에이엑스씽크’를 통해 실제 사업 성과를 만들어낸다.

현재 LG CNS는 자사를 ‘AX 실험실’로 삼아 내부 업무에 AI 기술을 선제적으로 적용하며 안정성을 검증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LG그룹 전체의 ‘AX 마스터플랜’을 수립하는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 중이며, LG디스플레이 등 계열사를 시작으로 검증된 AI 서비스를 전방위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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