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고(故) 이순재 배우에 대한 금관문화훈장 수여안을 13일 국무회의에서 의결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올해 첫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법률공포안 2건, 대통령령안 8건, 일반안건 1건 등을 원안 의결했다.
이 중 일반안건은 영예수여안으로, 고 이순재 배우에 대한 금관문화훈장 수여를 담고 있다. 금관문화훈장은 문화훈장 가운데 최고 등급으로, 윤여정·이정재 배우도 이 훈장을 받은 바 있다.
이와 함께 한일 양국 우호증진에 기여한 가와무라 다케오 일한친선협회중앙회장에게는 수교훈장 광화장이 수여됐다.
이밖에 국가인공지능위원회 명칭을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로 변경하고 규모와 업무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의 AI기본법 개정안, 해외 전자상거래 사업자의 국내대리인 지정을 의무화한 전자상거래법 개정안 등도 이날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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