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잡으러 간다’ 베르너, MLS행 ‘HERE WE GO’… 산 호세 합류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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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잡으러 간다’ 베르너, MLS행 ‘HERE WE GO’… 산 호세 합류 유력

인터풋볼 2026-01-13 09: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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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로마노 인스타그램
사진=로마노 인스타그램

[인터풋볼=김은성 기자] 티모 베르너가 미국으로 향한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13일(이하 한국시간) “티모 베르너는 RB 라이프치히에서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의 산 호세 어스퀘이크스로 합류하는 것에 동의했다”고 전했다.

베르너는 1996년생 독일 국적의 스트라이커다. VfB 슈투트가르트에서 성장한 그는 2016년부터 RB 라이프치히에서 뛰며 159경기 95골 35도움을 기록, 잠재력을 폭발시켰다. 이후 2020년 첼시로 이적했으나 기대 이하의 활약으로 방출 명단에 올랐고, 2022년 라이프치히로 돌아왔다.

손흥민과 한솥밥을 먹기도 했다. 2023-24시즌 토트넘 홋스퍼 임대 이적을 떠난 그는 2024-25시즌까지 계약을 연장하며 두 시즌간 손흥민과 함께 뛰었고, 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에 일조했다.

이번 시즌 다시 라이프치히로 돌아왔으나, 입지를 잃었다. 콘라드 하더, 얀 디오망데, 안토니오 누사, 요한 바카요코 등에게 밀려났고, 부상까지 당하며 잉여 자원으로 전락했다. 현재까지 독일 분데스리가 3경기에서 교체로 나서 14분을 소화한 것이 전부다.

결국 새로운 팀을 찾아 나섰다. 여름부터 같은 레드불 사단인 뉴욕 레드불스와 연결되었고, 지난해 12월에는 로마노 기자가 인터 마이애미와의 링크를 보도하며 ‘축구의 전설’ 메시와의 재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그러나 행선지는 산 호세였다. 로마노에 따르면 베르너가 라이프치히를 떠나는 계약이 구두 합의되었으며, 그는 산 호세에서 새로운 커리어의 단계를 맞이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아직 거래가 마무리된 것은 아니나, 다수의 소식통이 그의 이적을 점치고 있기에 떠날 확률은 높다.

베르너가 합류하는 산 호세는 공격진 개편을 노리고 있다. 지난 시즌 18골 14도움을 합작한 공격의 핵심 크리스티안 에스피노사와 조세프 마르티네스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자유계약으로 팀을 떠났다. 이러한 상황 속 베르너의 합류는 공격진 재편의 핵심 카트가 될 전망이다.

한편 베르너가 MLS로 향한다면, 손흥민과 맞대결을 펼칠 전망이다. 손흥민의 LAFC와 산 호세는 오는 4월 20일 리그 맞대결을 펼친다. 옛 동료를 적으로 만날 확률이 높아진 가운데, 베르너가 MLS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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