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스토어 매주 8.5억 명이 찾았다…작년 애플 서비스 성장세 뚜렷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앱스토어 매주 8.5억 명이 찾았다…작년 애플 서비스 성장세 뚜렷

이데일리 2026-01-13 09:28:34 신고

3줄요약
[이데일리 권하영 기자] 애플은 2025년 한 해 동안 애플 서비스가 전 세계적인 확장과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기록적인 성장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미지=애플


애플에 따르면 지난해 ‘앱스토어’는 전 세계 175개국에서 매주 평균 8억 5000만 명 이상의 사용자가 방문하며 높은 참여도를 기록했다. 2008년 플랫폼 출시 이후 개발자들의 누적 수익은 5500억 달러를 넘어섰다. 2024년 기준 앱스토어 생태계가 창출한 매출 및 판매액은 1조 3000억 달러에 달하며, 이 중 90% 이상이 수수료 없이 개발자에게 직접 돌아갔다.

‘애플페이’는 현재 89개 시장에서 서비스 중이며, 지난 1년 동안 1000억 달러가 넘는 판매자 매출 증가분을 창출했다. 동시에 10억 달러 규모 이상의 사기 피해를 방지하는 등 보안성을 입증했다. 연말 쇼핑 시즌에는 소비자 지출 증가 수준을 크게 상회하는 구매 실적을 기록했다.

엔터테인먼트 부문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애플TV’는 지난해 12월 총 시청 시간이 전년 대비 36% 증가하며 월간 참여도 신기록을 세웠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애플뮤직’은 청취자 수와 신규 구독자 수 모두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국내 사용자들을 위한 서비스 확장도 이루어졌다. 애플은 위치 공유 서비스인 ‘나의 찾기’를 한국에 공식 도입해 사용자가 지도에서 기기 및 개인 물품을 찾거나 위치를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물품 위치 공유’ 기능을 36개 항공사로 확대해 수하물 분실 위험을 낮췄다.

이 밖에도 애플은 △게임 구독 서비스 ‘애플 아케이드’에 50개 이상의 신규 타이틀 추가 △‘애플 팟캐스트’ 출시 20주년 맞이 신기록 달성 △가족 및 친구 소통을 위한 ‘애플 초대’ 출시 등 전방위적인 서비스 강화를 진행했다.

애플은 “개인정보 보호와 탁월한 고객 경험을 최우선으로 삼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혁신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